지금이 MAG 7 LEAPS를 준비할 때 — 공포장에서 발견하는 대형주 매수 기회
지금이 MAG 7 LEAPS를 준비할 때 — 공포장에서 발견하는 대형주 매수 기회
솔직히 말하면, 나는 최근까지 시장에 대해 상당히 비관적이었다.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약세라고 본다. 이란 리스크, 연준의 금리 인하 불투명, 관세 불확실성, 중간선거까지 — 악재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매일 아침 차트를 열 때마다 "오늘은 또 뭐가 터지나" 싶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바로 이런 순간에, 생각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
공포가 극에 달할 때, 시선을 돌려야 하는 곳
시장 전체가 공포에 빠져 있을 때 내가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하나 있다. "앞으로 1.5~2년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결국 다시 올라갈 기업은 어디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지금의 투자 방향을 결정한다.
단기 노이즈는 무시해야 한다. 일봉이나 분봉에 매몰되면 큰 그림을 놓친다. 주봉, 일봉 차원에서 대형 지지 구간을 찾는 것이 핵심이다. 단기 목표는 자본 보존이지만, 장기 목표는 반드시 올 회복장에 대한 포지셔닝이다.
그래서 내 시선은 자연스럽게 MAG 7으로 향했다.
왜 MAG 7인가 — 현금이 답이다
AI 인프라 관련 종목들도 좋아한다. Nebius, GEV, PWR, ETN 같은 이름들은 내 관심 목록에 항상 올라와 있다. 하지만 시장이 정말 험해지면, 결국 살아남는 건 현금을 가진 기업이다.
대출이 역풍을 맞고, 시장이 추락하는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도 MAG 7은 버틸 수 있다. 중소형주는 그렇지 못하다. 자본력이 다르기 때문이다. 거친 파도를 넘기려면 큰 배가 필요하다. MAG 7이 바로 그 큰 배다.
마이크로소프트 (MSFT) — 미움받는 지금이 기회
마이크로소프트는 요즘 시장에서 꽤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하지만 레거시 기업이 가진 가장 큰 강점은 피봇 능력이다. 애플을 생각해 보라. 진정으로 "새로운" 제품을 내놓은 게 언제인가? 그런데도 애플은 소비자가 있는 곳으로 계속 방향을 틀어왔고, 그 전략은 먹혔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찬가지다. $385에서 $550까지 대규모 랠리를 펼쳤고, 그 후 더블탑을 형성한 뒤 11월부터 약 $180 하락했다. 하지만 아래에 거대한 지지 구간이 깔려 있다.
내가 보기에 마이크로소프트는 MAG 7 중에서도 최상위 픽 중 하나다.
아마존 (AMZN) — 깔끔한 셋업
아마존은 $189~$188 위만 유지하면 차트가 상당히 좋아 보인다. 올해 그렇게 큰 폭의 상승을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 오히려 매력적이다. 과열되지 않은 상태에서 좋은 셋업이 만들어지고 있다.
메타 (META) — 레이더에 올라온 탑 플레이
메타는 고점을 높여가는 추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600 아래로 내려올 가능성도 있다. $550에 큰 갭이 있고, $500에도 갭이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바로 그런 하락이 최고의 진입 기회가 된다.
메타는 점점 내 최우선 관심 종목으로 올라오고 있다.
LEAPS 전략 — 2년 만기, 향후 2~3개월이 골든타임
전략은 간단하다. 2년 만기 LEAPS를 활용하는 것이다.
향후 2~3개월이 최적의 진입 시점이 될 것으로 본다. 모든 악재가 소화되고 시장이 다시 브레이크아웃할 때, 미리 포지션을 잡아놓은 사람이 수익을 가져간다.
여기서 중요한 건 현실적인 기대치다. LEAPS에서 500%를 노리는 게 아니다. $10,000 포지션에서 100200%, 즉 $10,000$20,000의 수익이면 충분히 큰 성과다. 그리고 아마도 처음 산 가격보다 더 싸게 추가 매수할 기회가 올 것이다. 그건 문제가 아니라 계획의 일부다.
실전 매매 사례 — 기회는 반복된다
실제 매매를 통해 이 원칙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겠다.
Nebius: $90~$92에서 매수를 시작했다. $87까지 떨어져서 추가 매수했다. 다시 빠졌지만, 실적 발표 전 $87에서 또 한 번 샀다. 결과? 현재 $114다.
VRT: 11월에 매수했고, $190까지 올랐다가 $157로 급락했다. 한때 손실 구간이었다. 하지만 버텼더니 $260까지 돌파했다.
GEV: 매수 후 실질적인 하방 없이 꾸준히 상승했다.
HIMS: 한때 매도 직전까지 갔다. 하지만 NVO와의 파트너십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손실에서 반등하고 있다.
패턴이 보이는가? 기회는 반복된다. 하락할 때 사고, 버티고, 다시 오를 때 수확한다. 이것이 전부다.
유가 — 단기 역풍, 장기적으로는 무관
유가가 단기적으로 하방 스캘핑이나 당일 매매의 촉매가 될 수는 있다. 하지만 내 장기 포지셔닝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나는 더 큰 움직임을 위해 자리 잡고 있다.
결론 — 공포는 기회의 다른 이름이다
시장이 두려울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망간다. 하지만 그 공포가 바로 기회의 신호다. MAG 7은 현금을 가진 기업이고, 어떤 폭풍이든 버틸 체력이 있다. 2년 만기 LEAPS로 향후 2~3개월 안에 포지션을 잡는 것 — 이것이 내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전략이다.
500%의 대박이 아니라 100~200%의 현실적 수익.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게임 체인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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