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롭펌으로 거래한다면 지켜야 할 3가지 리스크 관리 원칙
프롭펌으로 거래한다면 지켜야 할 3가지 리스크 관리 원칙
비규제 환경에서는 스스로 가드레일을 세워야 한다
프롭펌은 비규제 상품입니다. 우리를 대신해 회사를 감시하는 SEC나 CFTC 같은 기관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안전장치는 트레이더가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제가 프롭펌과 거래하는 사람에게 권하는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거창한 이론이 아니라, 제3자 리스크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실천 수칙입니다.
1. 정산금은 받을 수 있을 때 가장 빠르게 인출하라
첫 번째 원칙은 정산금을 최대한 빨리 빼는 것입니다.
우리 중 누구도 — 크리에이터든, 좋은 경험을 한 트레이더든, 나쁜 경험을 한 트레이더든 — 그 회사의 은행 계좌가 어떤지, 얼마나 건전한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어느 순간 거래하던 프롭펌이 파산했거나 정산을 멈췄다는 헤드라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정산금을 빠르게 받는 것만으로 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2. 한 바구니에 모든 달걀을 담지 마라
두 번째 원칙은 한 프롭펌에 모든 것을 몰지 않는 것입니다.
프롭펌으로 거래하기로 했다면, 한 곳이 아니라 둘 이상과 거래하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한 회사에 올인하면 어떤 위험에 노출될까요? 그 회사가 무너지는 순간, 그동안 쌓은 진척 상황과 대기 중인 정산금, 그리고 어렵게 얻은 혜택과 등급까지 한꺼번에 잃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3자 리스크입니다. 노출을 여러 곳으로 분산하면 한 회사의 사고가 당신 전체를 무너뜨리지 못합니다.
3. 거래 전에 깊이 있는 실사를 하라
세 번째 원칙은 어떤 회사든 거래 전에 상세한 실사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제가 협찬받은 곳이든, 다른 사람이 협찬받은 곳이든, 온라인에서 거래하는 모습을 본 누군가든 마찬가지입니다. 현실은 이렇습니다. 우리 중 누구도 장부 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확실히 알지 못하며, 모든 회사를 감사하고 감시할 도구를 가진 감독기관에 기댈 수도 없습니다. 프롭으로 거래한다면 그 사치는 누릴 수 없습니다. 그 사치가 꼭 필요하다면, 미국이나 영국, 유럽 같은 주요 규제권의 브로커리지에 머무는 편이 낫습니다.
세 원칙을 한눈에
| 원칙 | 막아주는 리스크 |
|---|---|
| 정산금 빠른 인출 | 파산·정산 중단 시 자금 소멸 |
| 복수 프롭펌 분산 | 한 회사 붕괴 시 전부 상실 |
| 사전 실사 | 부실·불투명 회사와 거래 |
다시 강조하지만, 저는 프롭펌이 나쁘다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모두가 사기라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브로커리지와 같은 가드레일이 없다는 점을 이해하고 신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드레일이 어디 있고 어디 없는지를 아는 것 — 그것이 프롭 트레이딩의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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