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미국 배당주 투자 재평가 - SCHD 부진이 미국 배당주 전체의 부진은 아닙니다
🚨 오해를 바로잡습니다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배당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바닥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SCHD의 장기 부진 때문인데요.
하지만 SCHD가 부진한 것이지, 미국 고배당주가 부진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 미국 주요 배당주 ETF 성과 비교
2025년 연초 이후 성과
| ETF | 수익률 | 특징 |
|---|---|---|
| S&P 500 (SPY) | +15.6% | 기준 지수 |
| VYM | +8.2% | 고배당 (뱅가드) |
| DVY | +10.5% | 고배당 선별 |
| HDV | +7.8% | 고배당 (블랙록) |
| RISE TOP10 | +13.2% | 다우존스 TOP10 |
| SCHD | -0.8% | 부진 |
SCHD만 유독 부진합니다. 다른 미국 배당주 ETF들은 준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어요.
🤔 왜 SCHD만 부진할까?
1. 방법론의 특수성
SCHD는 단순 고배당 ETF가 아닙니다:
- 배당 지속성
- 재무 건전성
- 배당 성장률
- 복합 퀀트 스크리닝
이 방법론이 현재 시장 환경에서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2. 섹터 구성의 문제
SCHD 섹터 비중:
- 금융: 높음
- 산업재: 높음
- 테크: 낮음
2024~2025년 시장을 주도한 테크 섹터 비중이 낮아 상대적 열위에 놓였습니다.
3. 특정 종목 부진
SCHD 상위 종목 중 일부가 시장 대비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 미국 배당주 = SCHD 라는 등식을 깨야 합니다
국내 투자자들이 SCHD를 압도적으로 많이 보유하다 보니:
"SCHD 부진 = 미국 배당주 부진"
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퍼졌습니다.
실제로는:
- 미국 배당주 ETF들의 성과는 다양
- SCHD 외에도 여러 대안 존재
- 방법론에 따라 성과 차이 큼
📈 대안 ETF들의 성과
고배당 계열
- VYM: 뱅가드 고배당, 안정적
- HDV: 블랙록 고배당, 방어적
- DVY: 고배당 선별, 적극적
새로운 대안
- RISE TOP10: 다우존스 고배당 10종목, 단순하고 강력
- 테크 배당 ETF: 성장 + 배당 동시 추구
🎯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필요성
기존 접근 (문제점)
미국 배당주 = SCHD 100%
→ 단일 방법론 리스크
개선된 접근
미국 배당주 = SCHD 50% + VYM 25% + RISE TOP10 25%
→ 방법론 분산, 섹터 분산
💰 미국 배당주 투자의 의의
1. 포트폴리오 다변화
- 한국 주식과 낮은 상관관계
- 성장주와의 밸런스
2. 달러 자산 확보
- 환율 헤지 효과
- 글로벌 자산 배분
3. 안정적 현금 흐름
- 분기별 배당
- 은퇴 후 소득원
4. 배당 성장
- 미국 기업들의 주주환원 문화
- 장기 보유 시 복리 효과
⚠️ 투자 시 체크포인트
-
방법론 이해하기
- 각 ETF의 종목 선정 기준 파악
- 자신의 투자 철학과 맞는지 확인
-
섹터 구성 확인
- 특정 섹터 쏠림 여부
- 현재 시장 환경과의 적합성
-
비용 비교
- 총보수 (TER)
- 거래 비용
-
분산 투자
- 단일 ETF 집중 지양
- 방법론 분산
📝 결론
SCHD 부진 = 미국 배당주 실패?
→ 절대 아닙니다.
미국 배당주 ETF들의 성과는 다양합니다. SCHD가 부진하다고 미국 배당주 전체를 부정적으로 볼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이 시점이 포트폴리오를 재점검하고, 다양한 대안을 검토할 좋은 기회입니다.
- SCHD 신뢰한다면 → 유지
- 대안 필요하다면 → RISE TOP10, VYM 등 검토
- 둘 다 → 병행 투자로 분산
미국 배당주 투자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져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냉정하게 데이터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