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시장 하락 트리거 포인트 완전 분석
📉 시장 하락의 패턴을 이해하자
Morgan Housel의 트리거 기반 투자 전략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각 트리거 포인트가 역사적으로 얼마나 자주 발생했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JP Morgan Asset Management의 연구 자료를 통해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 첫 번째 트리거: -10% (연간 드로우다운)
투자 규칙
- 투자 금액: $1,000 중 $100 (10%)
- 발생 빈도: 약 11개월마다
역사적 데이터
JP Morgan의 연구에 따르면, S&P 500은 전체 수익이 플러스인 해에도 평균 14%의 연중 하락을 경험합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연간 수익률이 좋은 해에도 한 번쯤은 10% 이상 떨어지는 시기가 있다는 뜻이니까요.
💡 핵심 포인트: 지난 45년간 이 트리거는 수십 번 발동되었습니다. 가장 자주 활용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2️⃣ 두 번째 트리거: -15% (조정장)
투자 규칙
- 투자 금액: $1,000 중 $220 (22%)
- 발생 빈도: 약 2년마다
역사적 데이터
15% 이상의 하락은 S&P 500에서 약 2년에 한 번 발생합니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 2022년 인플레이션 조정
- 2020년 코로나 초기
- 2018년 12월 급락
- 2015-2016년 중국 우려
💡 핵심 포인트: 조정장은 생각보다 자주 옵니다. 이 때 추가 투자하면 평균 매수가를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3️⃣ 세 번째 트리거: -20% (베어마켓 진입)
투자 규칙
- 투자 금액: $1,000 중 $300 (30%)
- 발생 빈도: 약 4년마다
역사적 데이터
20% 하락은 공식적인 베어마켓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지난 45년간 약 9번 발생했습니다:
- 2022년 (테크 버블 붕괴)
- 2020년 (코로나 패닉)
- 2018년 12월
- 2011년 (유럽 재정위기)
- 2008-2009년 (금융위기)
- 2000-2002년 (닷컴버블)
💡 핵심 포인트: 베어마켓에서 $300을 투자하면, 이후 회복기에 상당한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4️⃣ 네 번째 트리거: -30% (심각한 베어마켓)
투자 규칙
- 투자 금액: $1,000 중 $270 (27%)
- 발생 빈도: 약 10년마다
역사적 데이터
30% 이상의 하락은 정말 드물게 발생합니다:
- 2020년 3월 (코로나 저점)
- 2008-2009년 (금융위기)
- 2000-2002년 (닷컴버블)
💡 핵심 포인트: 이 수준에서 매수하면 역사적 저점 근처에서 주식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
5️⃣ 다섯 번째 트리거: -40% ~ -50% (세대급 폭락)
투자 규칙
- 투자 금액: 나머지 전부 ($110)
- 발생 빈도: 세기당 몇 번
역사적 데이터
지난 45년간 이 트리거가 발동된 것은 딱 한 번, 2008년 금융위기뿐입니다. 50% 하락까지 간 것도 이 때가 유일했습니다.
💡 핵심 포인트: 가장 드물지만, 발생하면 인생을 바꿀 투자 기회가 됩니다.
📊 종합 요약
| 트리거 | 투자액 | 누적 투자 | 빈도 |
|---|---|---|---|
| -10% | $100 | $100 | 매년 |
| -15% | $220 | $320 | 2년 |
| -20% | $300 | $620 | 4년 |
| -30% | $270 | $890 | 10년 |
| -40%+ | $110 | $1,000 | 희귀 |
🎯 핵심 교훈
이 전략의 아름다움은 대부분의 자금이 더 자주 발생하는 작은 하락에 배분된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극단적 하락에도 대응할 여력을 남겨둡니다.
다음 글에서는 이 전략의 심리적, 실무적 장점과 실제로 어떻게 실행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